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넥센 히어로즈/2016년 (문단 편집) ==== 2차 전지훈련 ==== ▶ 장소: [[일본]] [[오키나와]] ▶ 기간: 2016년 2월 18일 ~ 2016년 3월 4일 ▶ 인원: 감독 및 코치 10명 / 선수단 39명 / 프런트 12명 = 61명 ||<-3> '''{{{#ffffff 일본 오키나와 2차 전지훈련 참가자 명단}}}''' || || '''{{{#ffffff 감독}}}''' || 1명 || [[염경엽]] || || '''{{{#ffffff 코치}}}''' || 9명 || [[이강철]], [[박철영]], [[심재학]], [[손혁]], [[박승민]], [[홍원기]], [[정수성]], [[강병식]], [[이지풍]] || || '''{{{#ffffff 투수}}}''' || 18명 || [[마정길]], [[황덕균]], [[오주원|오재영]], [[이보근]], [[금민철]], [[양훈]], [[김세현(야구선수)|김세현]], [[정회찬]], [[김상수(투수)|김상수]], [[김대우(1988)|김대우]], [[신재영]], [[김건태(야구선수)|김정훈]], [[조상우]], [[하영민]], [[김택형]], [[박주현(1996)|박주현]], [[라이언 피어밴드|피어밴드]], [[로버트 코엘로|코엘로]] || || '''{{{#ffffff 포수}}}''' || 3명 || [[박동원]], [[지재옥]], [[김재현(1993)|김재현]] || || '''{{{#ffffff 내야수}}}''' || 8명 || [[윤석민(타자)|윤석민]], [[김민성]], [[서건창]], [[박윤]], [[장영석]], [[장시윤]], [[김하성]], [[송성문]] || || '''{{{#ffffff 외야수}}}''' || 10명 || [[이택근]], [[유재신]], [[강지광]], [[고종욱]], [[박정음]], [[허정협]], [[홍성갑]], [[임병욱]], [[김규민(야구)|김규민]], [[대니 돈]] || 2월 20일 삼성과 첫 연습경기가 열린다 [[라이언 피어밴드|피어밴드]]vs [[장원삼]]이라는 소문이 있었으나 [[금민철]]과 [[이케빈]]이 나왔다. 2월 21일 요코하마전에선 내내 끌려가다가 강지광의 역전 쓰리런으로 첫승리를 따냈다 더불어 김세현도 무사 1,2루 위기를 맞이했는데 삼진으로 위기탈출 팀의 연습경기 첫승을 지켜줬다. 2월 26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평가전에서 조상우가 선발등판했으나 공 5개만 던지고 부상으로 교체되었다. 이후 조상우는 바로 귀국하여 검진을 받았는데, [[팔꿈치]] 피로[[골절]]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조상우는 최근 2년간 계투진 혹사 논란의 중심에 있던 선수이고 부상 부위의 특성과 아마추어 시절부터 지속적인 혹사를 당해왔던 사실때문에 인대 복원 수술마저 거론되는 상황이라서 시즌아웃은 기본이고 그 이후가 걱정일 정도. 이로써 2년전만 해도 팀 내에 넘쳐나던 리그 올스타급 선수가 서건창 정도를 제외하면 순식간에 모두 사라져버린 셈. 그야말로 역대급 전력 누수에 방점을 찍게 되었다. 이와 관련해 계투 혹사 문제가 재조명되는 것은 필연적 수순으로, 언론에서도 외국인 선수로 1, 2선발을 꾸리는 게 기본이 된 이후 젊고 구위가 좋은 투수들이 계투에 유독 집중 투입되고 있는 추세에 대한 우려를 담은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60302063018523|기사]]들이 나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